분류 시그니쳐 서비스의 윤아에 빠져 뒈질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조카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21 20:16 컨텐츠 정보 조회 4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그니쳐 서비스의 윤아에 빠져 뒈질뻔어찌하다보니 밀리고 밀리고... 보려하면 때가 안 맞은 한 처자가 있었으니 바로 윤아...첫인상... 아담하지만 세련된 스타일 B컵 가슴과 어울이는 몸매 왜 이제야 윤아를 만난거야라는 후회가 막급...ㅋ ㅋ 뭐 어쨌든 이제라도 보니 됐죠.. 물다이에 누워서 씻고 서비스가 시작됩니다그녀의 자극적인 손길이 일단 한번 등판부터 훓어내려갑니다.. 드디어 애무.... 온몸을 쭉쭉 원늘 그리며 흡입해 나가는데... 음 간만에 느껴보니 애무빨.... 좋습니다.... 마치 머신처럼 끊임없이 그녀의 애무가 계속됩니다... 앞판이 기대될뿐....사까시로 요리저리 가지고 놀다가 윤아 입에 입싸앞판 역시 굿.... 그리고 여성상위로 시작.... 눈앞에 펼쳐지는 그녀의 허리 돌림과 B컵... 조심조심 만져봅니다.... "오빠가 해줘.." 라는 말에 자세를 바꿔봅니다... 계속 그녀의 가슴에 손을 뗄 수 없어서 정산위 보다는 어깨에 그녀의 두다리를 얹고 가슴을 만지면서 2치 마무리 합니다... 누워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니 TV에서 본듯한 느낌이.... 당분간은 계속 윤아에 빠져있을 것 같네요.. ㅋ 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