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은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크릿으로 본 은채 또 다른 은채의 모습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샤워가 끝이나고 먼저 침대에 누워 은채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

자꾸 다른 생각을 하려해도~ 이미 커진 동생을 천장을 향해 우뚝 서 있고~

물기를 닦는 은채의 섹시한 알몸이 눈에 들어오자~ 가슴이 터질듯 한 흥분감이 느껴지네요~

아까와는 다른 모습의 굉장히 요염하게 느껴지는 은채의 분위기~

나도 모르게 온몸으로 서비스의 짜릿함에 반응을 연신 해 대며~ 온몸을 가만히 있지 못하겠더군요~

비제이를 끝으로 마무리가 되고~자연스럽게 역립을 유도해오는 은채에게 역립을 시작해 봅니다~

감촉이 너무 좋은 은채의 알몸~

처음에는 나름 조심스럽게 섬세하게 해보려 노력했지만~

역립을 하면 할수록 커지는 흥분감에~ 어느순간 부터는 한마리의 짐승이 된 듯~

은채의 알몸을 거침없이 탐했던 듯 합니다~

충분히 역립을 즐긴 후~ 마지막으로 은채의 그곳을 입술과 혀를 이용해 자극을 해 봅니다~

한층 격렬해진 반응을 보이고~ 이런 반응이 진짜라는 듯 물이 차오르는 그곳~

노콘으로 부드럽게 은채의 그곳에 내 동생을 깊숙히 넣어 봅니다~

흥분이 많이 되었는지~ 내 동생이 그곳에 들어가자 마자 온몸을 한차례 부르르 떨며~ 

내 목을 강하게 끌어 안는 은채~

이런 은채와 다시한번 진한 키스를 나누며~ 더욱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하다가~

이내 서서히 몸을 움직여~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해 봅니다~

이미 여러번 은채와 몸을 섞어 보았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활어같은 반응의 은채~

그리고 이런 은채를 따라 더욱 뜨거운 몸짓을 이어가는 내 모습~

쉴새 없이 터져나오는 두사람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우고~

거칠게 부딪히는 두사람의 살 닿는 소리가 역시 방안을 가득 메웁니다~

몇번의 자세를 바꾸어 가며~ 서로 이 짜릿한 연애를 즐기다 보니~

어느순간 마지막 순간이 찾아오고~ 다시금 원래의 정자세로 돌아와~

은채를 품에 꼭 안은채~ 격렬한 움직임 끝에~ 너무나 황홀한 마지막을 만끽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