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다른말은 필요없다. 라인이는 애인모드를 중시하는 나에게 최고의 픽이였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포수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17 08:59 컨텐츠 정보 조회 1,15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시티에 도착하니 주간실장님이 반겨준다그러곤 두말않고 바로 라인이를 추천해주셨다이런 추천은 무조건 봐야한다 절대 후회없다. 라인이보러 간다!샤워 후 잠시 대기.. 그리고 나를 곧 안내해주는 실장님방의 문이 열리고 라인이가 나를 반겨주었다.와꾸족에게도 추천하고싶은 라인이그리고 그 밑으로 조각처럼 떨어져내려지는 이쁜 몸매더이상 무슨 말을 더 할수있을까. 최고의 즐달픽이다.물론 마인드가 썩었으면 이런말도 안하지..하지만 마인드마저도 너무나도 이쁜 라인이침대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느낀 그녀의 성격은 배려심이 많다는 것그리고 자신을 보러와준 손님에게 감사함을 느낀다는 것물론 말뿐일지 몰라도 이런 말조차 할줄모르는 썩은 여인들이 많기에...후에 진행된 그녀와의 시간 역시 즐거울 수 밖에 없었다샤워 후 침대에 라인이를 눕혔고 차근차근 그녀를 공략했다.라인이는 솔직했고 자신이 느끼는 만큼 뜨겁게 반응해주었다그녀의 애무도 받아봤다. 혀놀림이 상당했던 아이곧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본게임을 진행하는 ..잦이를 꾹꾹 물어오던 bozi는 이내 뜨거운 물을 쏟아냈고후배위에서의 그 연애감은.....아 또 박으러 가고싶다한 바탕 침대에서 뒹군 우리는 헉헉거리며 침대에 발라당 누웠다여자친구 같이 수건으로 나의 몸을 닦아주고는 다시 안겨오는 라인이이런 이쁜애가 내 품에서 헉헉거리며 숨을 쉬고있다는게 너무 흥분되었다최고의 시간이였다. 그리고 더 없이 완벽한 시간이였다도대체 이런 좋은 언니는 왜 숨겨놓고 보는것이냐 이사람들아같이 공유좀하자 ... 나 안마초짜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