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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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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안에서 화끈하게 물고 싸고 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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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과 1년이 넘게 못뭉치다가 밀고밀어서 


참다가 드리더 만나서 아침부터 낮술을하고 


자다가 다시 먹고 그러다가 정신이 들때쯤


안마가자고해서 평소자주가는 제가 클럽안마에가자고하니


다들 기대에 붕떠서 순진하게들 따라오네요 ㅎ


저는 2주에 한번꼴로가는 탕돌이지만, 친구들에게는 


말은 못했지만,, ㅋㅋ 암튼 저희는 알딸딸느낌으로


시그니엘에방문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갑자기 미팅룸에서 클럽은 안하고 1:1만한다고하네요


다들 부끄러웠는지... ㅋㅋ 막상하면 그 맛을알텐데 ㅋ


결국애들은 1:1을 하기로했고 저만 클럽으로 입장하게되었습니다.


씻고나오니 다들 들어가있고 제가 마지맛으로 클럽으로 입장합니다.


분위기부터 나를반기는듯한 분위기 ㅎ 


친구들끼리 왔으면 했는데 아쉽지만 그래도 내 만족이 우선이니 ㅋ


클럽에 들어가서 벨언니를 만났습니다. 


반반한 와꾸에 슬림한 몸매가 눈에 확들어옵니다


만나자마자 끌려가서 다른언니들과 함께 괴롭힘(?)당합니다 ㅋㅋㅋ


밑에서는 벨언니가 똘똘이를 괴롭히고 위에서는 다른언니들이 물고빨고 하....


머리에선 온갖착한생각이란 생각은 다하면서 컨트롤하고...


점점 참기가 힘들때쯤 다행이 벨언니랑 자리를 뜰 수 있었습니다.


벨언니가 제 눈에는 당시 있던 언니들중에는 눈에 제일 띄였어요 ㅋ


물론 제 기준입니다만, 이쁘다 이쁘다 칭찬하면서 자연스레 스킨쉽도 하면서 


놀다가 서비스받습니다. 서비스를 받으면서 주위에 시각적.청각적 장치들이 


원악 뛰어나서 입질이 순간순간 컨트롤하지않으면 계속옵니다.


콘을씌우고 연애할때도 벨언니의 소울있는 신음소리...


주위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에 뒤엉켜 저도 흥분을해서 격정적으로 펌핑질을합니다.


자세를 몇번바꾸지도 않았는데 신호가와서 ㅡㅡ.


발사는 했지만 여운은 계속남네요 


이번 방문은 현자타임이안와서 좋았습니다.


원래 집갈때되면 현자타임이오는데;;;


 

즐거웠나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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