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콤보세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2vs1] 쓰리썸 번샷가능한 SK 콤보세트는 업장 최고봉

씻고 있는데 안내 해주신다고해서 이동 합니다

복도를 따라 문이 열리면서 두명의 언니가 인사합니다

하악~~ 아우디,홍시 하악! 하악! 최고의 조합이네요

아우디 디컵 글램 연인이니까 거기다 홍시는 겐조 주간의 어림 깜직이아요

이 만큼 좋은 언니들 언제 또 만나봅니까 얼른 받아야죠

둘다 저를 아는 척 해주네요 그 순간은 조금 민망

뭐 어차피 본언니들이라 친해질것도 없어요 이미 친한 사이니까

한두번씩은 다 떡쳐본 사인데 어색할것도 없습니다

단지 좀 다르다면 오늘은 둘을 한번에 본다는게 좀 다른거겠죠

아우디가 특유의 코웃음을 치며 제귀에 아주 작게 속삭이네요 

오빠 누구랑 먼저 할건데? 나랑 아니면 홍시랑?

음.... 일단 꼴리는 사람이랑 먼저 할건데?

그럼 자기가 더 꼴리게 해야겠다면서 열심히 애무를 시작 합니다

홍시도 질수 없다는듯 아주 열심히 해주네요

둘다 겐조에서는 인기녀인데 2:1하니까 동급이 되어있네요 경쟁자일 뿐입니다 

일단 아우디랑 먼저 시크릿 한번 해봅니다  홍시 옆에서 계속해서 애무를 해주고 

다시 홍시랑 뒷치기 합니다. 한번 싸고나니 얼른가서 씻고 

아우디가 삐져 벌써부터 보채네요. 야 나 방금 현자타임 왔다고 좀만 기다려봐 

씻고 나와서 침대에 있는데도 홍시는 계속해서 애무를 시도하면서 자기도 해달랍니다

결국 조금 쉬고 홍시를 열심히 애무를 해줬습니다

다시 아우디 애무하니 뭔가 좀 기분이 야릇하더라고요

전 아우디 애무하고 있고 그뒤로 홍시가 저를 애무합니다

무슨 우리 지금 말뚝박기 하는것도 아니고  다리만 들어서 그냥 아우디랑 질펀한 떡을 칩니다

두번째는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쭉쭉쭉 근데 두명을 상대로 하니까 두번째도 빠르네요 ㅋㅋㅋ

홍시와 잠깐 박고 아우디에서 라스트 샷하고도 시간이 남는 현상이 발생을 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