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맛클럽코스..?

비누지명..?

아 이 날 실장님 붙잡고 겁나 고민했다니까요 ㅋㅋㅋㅋㅋ

결국 비누 지명하기로 하고 쫀맛은 다음에 즐기는걸로 ㅋㅋ

아니 왜 요즘 크라운 야간에 방문하면 비누 꼭 봐야한다면서요

흑마 컨셉으로다가 겁나 섹하고 맛있다던데 나도 먹어봐야죠

클럽 들어가서 비누 딱 보니까 Wow... 진짜 흑마느낌 제대로 살아있던데요?

단순히 피부색만 그런게 아니라 살결? 탄력? 이런게 우리나라 애들이랑 완전 달라요

건강미도 넘쳐보이고 엉덩이도 힙업 제대로 돼가지고 지리겠다 요런느낌?

이 언냐 클럽에서부터 빵디 부비적거리면서 막 유혹하고 나 꼴리게 만드는데

복도에서 맛보기 시작해가지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콘만 바꾸고 또 도킹 +_+

비누한테 이야기했거든요 ..ㅋㅋ 야야 나는 이거 못참는다.. 서비스 안받아!

비누도 많이 경험했는지 자지 빨아서 다시 세워주고 콘 씌워주던데요

각 잡고 자지 쑤셔넣은 상태에서 뒷치기로 막 박는데 보짓살이 딸려나옴 ㄷㄷ....

어느정도로 내 자지를 꽉 붙잡고있는지 대충 알겠죠?

그리고 이건 단순히 좁보라서 딸려나오는게 아니라 보짓살이 그만큰 쫀쫀하다는거자나요

이야.. 이건 빨리싸고 끝내버리면 개후회할거 같아서 최대한 시간 끌면서 먹었어요+_+

사실 비누도 좀 짜증낼법한데 그런거 1도없이 마지막까지 엄청 잘 받아줘서 고마웠네요

퇴실전에 비누랑 짧게 대화를 한게 있는데 이거때문에 전 재접하기로 결정했어요

근데 이건 후기엔 못써요 ㅋㅋ.... 비누랑 비밀이거든요

어쨋든 형님들도 시간되면 먹어보세요 ... 우리나라 애들 먹는거랑은 걍 차원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