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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후키는 무조건~완전 감동~아직도 곧휴가 얼얼한게 조만간 껍데기가 까질듯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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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가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미씨 시오후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남 가인에서 미췬듯이 달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미씨언니를 만나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대기시간이 좀 있었지만 ㅎㅎ 드디어 언니방들어갔죠
왠지모를 야릇함이 느껴지는데 마인드가 대박! 
첨부터 자연스러운 밀착력
그리고 엄청난 에너지를 품고있는 느낌이였어요 
아니나 다를까 물다이에서 완전 테러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ㅋㅋ
발가락은 물론이고 똥까시가 얼마나 강력하던지 그리고 또!
많이 자주 하는지 똥꼬충들은 미씨언니보면 쾌제를 부를듯하네요ㅋ
노CD로 마구잡이 잡들이처럼 진행하는 연애감까지 대박이였어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습니다
찍~ 하고 싸버리는 순간 이를 캐치하고 시오후키를 시전하는데 
등골이 오싹할정도의 촉감이 느껴집니다
걍 쥘쥘쥘 싸버리고 말았네요 ㅋㅋ
간단히 씻고 침대로 이동했는데 역시나 침대에서도 강력서비스!
빨아줄때 집중하면서 부르르 떨게 만드는 미씨만의 스킬
입에다가 넣었을뿐이지만 마치 연애하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쪼임을 그대로 입안에서 느끼게 해줍니다
연애감도 상당했는데
실제 연인과 하듯 흥분하는 모습에 희열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러고선 이내 골반을 돌리기 시작하며
알아서 클리토리스를 찾아들어가는지 점점 더 격렬해집니다 
기분이 점점 흥이 오른다고해야하나요
저 또한 허리를 안씀 안될거같은 기분에
언니를 냅다 튕기기시작하며 섹스를 즐기는와중에 감동을 선사하는데
엄청난 촉감에 바로 사정에 다시 성공했습니다
이내 바로 시오후키를 또 다시 해주는데 와~ 촉감이 미쳤네요
다만 두번째 물나오는건 실패했다능 ㅋㅋ 
그래도 미씨언니에게 감동이였습니다
아직도 곧휴가 얼얼한게 조만간 껍데기가 까질듯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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