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초짜의 분수질] 이상해요 오빠.. 쉬나올것 같은데... 오빠앙...하앍~~~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색지보스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21 10:32 컨텐츠 정보 조회 4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0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가인안마에 가서 예린이 보고 왔습니다. 안마 초린이 예린!! 일단 민필의 귀엽고 이쁜 얼굴 가지고 있고 몸매가 아주 내츄럴하면서 이쁩니다. 나이는 20대이고, 피부는 아주 뽀드득이네요!! 귀여운 말투.. 귀여운 행동.. 그냥 귀염 주의보 언니랍니다. 예린이와 얘기를 해 보는데 안마에 온지 오래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단 순수해 보이는 성격.. 그리고 대화를 하는데 잘 받아치고 잘 웃습니다. 라떼시절 얘기를 하니... 놀라기도 하는 예린이 ㅎㅎ 재밌게 담소를 나누고 예린이와 탈의를 하고 간단하게 샤워하고침대로 왔습니다. 예린이의 이쁜 몸을 보니.. 벌떡 발기된 자지를 보고는.. 예린 : 오빠 동생 벌써부터 화났네? 라고 말하면서 베시시 웃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ㅎㅎ 예린이가 자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키스를 해주고.. 목덜미와 가슴을 애무하곤 자지를 아주 부드럽고 소중하게 애무해줍니다. 화끈한 기교는 없지만 정성 애무가 아주 달달하고 좋았습니다. 69체위로 바꾸자고 하니.. 부드럽다고 하지만.. 바로 69체위로 서로 애무를 하다가 예린이 보지가 얼마나 이쁜지..그냥 둘수 없서 예린이 눕히고 애무를 해 봅니다. 정성껏 애무를 하니.. 어느순간... 쉬 마렵다고... 느낌 이상하다는 예린이.. 더욱 애무를 하니 자지러지는 반응과 부끄러워 하는 반응..그 사이를 놓치지 않고 잽싸게 삽입을 하니..흥분되어 온 몸을 비틀면서 엉덩이를 부르르 떠는 예린이의 반응이 너무 좋았네요 정상위와 옆돌리기 섹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초짜 언니의 경련!!! 완전 꿀 재미었고 흥분 포인트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